베트남 붕따우에 현지 세컨 하우스와 레지던스 건축을 위한 타당성 검토 목적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한국과 베트남 사이 교류가 점점 더 활발해지면서, 장기간 출장 등의 목적으로 베트남에 방문했을 때 현지에서 머무를 수 있는 세컨 하우스를 찾는 한국인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내에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물들 역시 점점 현대화되고 있어서, 실제 한국에서 사는 건물이나 주택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 건물과 비슷하고 편리한 현지 세컨 하우스와 레지던스들이 더 많아진다면, 베트남에 정착하는 한국인들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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